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의 하루-

 

운동장에 혼자 나가고…….

밥도 혼자 먹고…….

놀림도 당하고, 맞기도 하고…….

친구도, 학교도, 살기도 싫어…….

 

 

 

요즘에는 이렇게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강도도 세지니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려는 여러 움직임들이 있는데요,

저는 지난 1월 31일 ‘학교폭력! 함께 예방해요’ 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강의는 4시부터 45분간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진행됐고,

서울문화고 우지향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 우지향 선생님의 학교폭력 강의

 

 

학교폭력 강의에 앞서,

‘여러분은?’ 이라는 주제로 먼저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이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피해자인가요? 아니면 가해자인가요?

아니면, 방관자인가요?

 

사실, 강의를 듣고 있는 대다수의 학생들 뿐 아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역시,

학교폭력의 가해자나 피해자라기보다는 방관자일 것입니다.

 

오늘 이 강의는 학교폭력의 위험성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을 보고도 못 본 척, 남일이라고만 생각하는 방관자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지금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더보시려면 http://blog.daum.net/mojjustice/87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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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w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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