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항시 대기’

‘시설은 룸살롱, 가격은 노래방’

 

 

 

▲ 사진출처 : 문화일보 (해당 사진은 관련 기사와 관계없음)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낯 뜨거운 간판의 유흥주점과 노래방, 러브호텔들...

 

청소년들의 등하교 길에

이렇게 민망한 유흥업소의 이름과 그림 등이 버젓이 노출돼있는

광경을 보고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에

취객들과 고성방가 소리로 가득한 유흥업소를 헤집고 지나야 할텐데,

학교 앞 유해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법,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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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w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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